피자에 진심입니다.
10대 아르바이트를
피자가게에서 시작했을때
피자가 제 인생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
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도 막연히 “성공을 하고싶다” 라는
생각은 늘 품고 살았던것 같습니다.
25년째 피자 굽는 중
어쩌다보니 동생과 저는 피자가게에서 청춘을 보내고
있습니다. 물론 동생은 도미노에서 저는 피자헛에서 대부분의
시간을 보냈고, 우리의 첫 장사는 피자에땅으로 시작했습니다.
형 : 피자헛(8년), 에땅(8년)
동생 : 도미노(5년), 에땅(6년)
피자브라더스는 다른 듯 같은 길을 걸어온
동생과 만나 18년도에 오픈한 가게입니다.
누구보다 피자에 진심이고
누구보다 점주님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
앞으로 함께할 점주님들을 맞이하고 싶습니다.